설 연휴 충북지역 가정·데이트폭력 신고 증가

입력

설 연휴기간 충북에서 가정폭력과 데이트폭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충북 도내에서는 104건의 가정폭력과 23건의 교제폭력이 발생해, 지난해 설 연휴 사흘간보다 각각 53%와 92%가 증가했습니다.

반면 살인과 강도, 납치 감금 등 강력범죄 신고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