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12주 연속 하락, 3주 연속 하락폭 커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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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하락률이 더 커지면서 1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.

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 2월 첫째 주(2월 5일 기준)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.16% 내렸습니다.

이는 1월 다섯째 주의 전주 대비 하락률 -0.1%보다 0.06% 포인트 더 떨어져 12주 연속 하락한 것입니다.

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월 셋째 주(1월 15일 기준) 전주 대비 -0.04% 떨어진 이후 3주 연속 하락폭을 키우고 있습니다.

중구가 -0.37%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대봉동과 대신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습니다.

다음은 달성군이 논공읍과 다사읍 구축 위주로 내려 -0.34% 떨어졌습니다.

달서구가 용산동과 이곡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해 -0.15%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.

대구 아파트 전셋값은 -0.12% 하락했습니다.

이는 직전인 1월 다섯째 주의 전주 대비 하락률 -0.13%보다 하락폭은 조금 줄어든 것입니다.

달성군이 -0.33%로 가장 많이 떨어졌는데 유가읍과 구지면 중소형 규모 위주로 내렸습니다.

그 다음은 중구로 대봉동과 남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떨어져 -0.31% 하락했습니다.

이어 수성구가 파동과 만촌동, 신매동 위주로 떨어져 -0.15% 내렸습니다.

경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.02%, 아파트 전셋값은 0.04% 내렸습니다.

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.06% 내렸고, 아파트 전셋값은 0.01% 올랐습니다.